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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내일배움캠프 4기 노드 B반 1조

91song4 2023. 2. 8. 20:22

KPT 회고

  • 트렁크 기반 개발

  • 메인 브랜치를 하나 만들고, 개발이 끝나는 대로 메인에 풀리퀘스트를 해가며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는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순화시켰다.

  • 메인에 풀리퀘스트를 하면서 자신의 작업 진행도를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

  • 저희 조는 이번에 너무 많은 일이 몰려서 이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네요..

  • 마이그레이트 파일

  • 파일 자체를 계속해서 수정하고 테이블을 삭제하고 새로 만드는 게 아닌,
    수정사항을 반영하는 파일을 따로 만들고 그것을 깃으로 서로 공유하면서
    마이그레이션 명령어로 한번에 테이블 갱신 가능

Keep: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송지훈:

  1. 호진님, 새암님 부드럽게 대답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꼭 이어가야 합니다.

김호진 느슨한 소통 ( 물론 업무에 대한 협의사항은 활발히 소통해야 하지만 이후 경험을 쌓아 꼭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비동기적 소통의 장점을 알았습니다!)

박새암:

Problem: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송지훈

  1. 깃 푸시를 통해 서로의 코드를 더욱 자주 공유가 안됐다.
  2. 나 자신이 화를 좀 줄여야한다.
  3. 질문을 많이 못했다.
  4. 일정을 세분화하지 못했다.
  5. 테스트코드, 소켓IO 해봐야 한다.

김호진

소통 / 일정관리 → 2가지를 개선하고 싶다

  1. 트렁크 기반 개발을 하면서 푸시 시점을 명확하게 합의하지 않아서 1 태스크당 1 푸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2. 업무적으로 필요했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서 작업하며 의문이 생긴 부분을 해소하지 않다 보니 정보격차가 발생되고 이후 기능적인 충돌이 있었다.
  3. 일정을 관리하지 않아서 현재 작업 스코프가 적절한지 판단이 어려웠고 마감을 맞추지 못했다.

박새암

Try: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당장 실행 가능한 것

송지훈

  1. 이쁘게 얘기해서 푸시를 요구하거나, 진행상황을 공유받자.
  2. 화를 줄이자.. 마인드컨트롤을 잘하자.. 명상잘하자..
  3. 에러 해결을 하느라 질문할생각을 못했지만, 앞으론 인식을 하도록 노력하고,
    에러페이지를 만들어 에러관련 메세지를 남겨놓자!
  4. 채팅소통시 스레드를 만들어 소통하고, 스레드의 첫 시작은 스레드의 목적을 잘 담아야 한다.

김호진

  1. 푸시를 언제 할것인지 논의한다. 이번에는 기능을 완벽히 다 구현하고 푸시하는 습관 때문에 전체적으로 많은 커밋을 한꺼번에 푸시하게 되고, 트렁크 기반 개발의 장점을 다 살리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좀더 작은 작업단위를 기준으로 푸시해야겠다.
  2. 이것은 우리의 개발경험 미숙으로 인한 것이다. 아직 우리는 어떤 것이 치명적이고 어떤 것이 넘길만한 의문인지 판단하지 못한다. 모르는게 있으면 편하게 질문하고 답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ex) 프로젝트 시작 전 편안한 개발문화에 대한 기술 블로그 글 공유하기
  3. 에러는 실시간으로 공유하지 않고 개별 페이지를 만들어서 비동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4. 슬랙으로 실시간 소통할 때는 아젠다에 따라 스레드를 개설해서 재확인이 쉽도록 한다.

박새암: